지난 일곱 년 동안 몽고메리 카톨릭 예비 학교의 고등학교지도 카운슬러 인 프란 테일러 (Fran Taylor)는 고등학교 캠퍼스의 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우리는 프란이 이 직책에 제시하는 리더십과 긍정적인 비전의 연속성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몽고메리 카톨릭의 새 회장인 앤 세아사르(Anne Ceasar)는 말했다. "그녀는 풍부한 경험과 좋은 상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교장으로서 그녀에게 매우 귀중하고 성공을 보장 할 것입니다."
테일러는 교육자로서 34 년째입니다. 몬테발로 대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공립학교 시스템에서 27년을 보낸 후 2001년 몽고메리 카톨릭의 행정부에 합류했습니다.
테일러는 "고등학교 교장으로서 학생, 학부모 및 몽고메리 카톨릭 공동체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테일러는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행정부와 매우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교장이 수행해야 할 많은 임무를 맡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알고 앞으로 놓여있는 도전을 고대하기에 충분히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저는 몽고메리 카톨릭을 미래로 인도하고, 우리 학교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매일하는 모든 긍정적 인 일을 홍보하고 싶습니다."라고 테일러는 말했습니다.
테일러는 6월 1일에 새로운 임무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