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1 일 앨라배마를 휩쓸었던 황폐화 이후, 몽고메리 카톨릭 준비 학교의 학생들은 어려움에 처한 다른 학생들을 도울 수밖에 없다고 느꼈습니다. 3 월 9 일 금요일, 고등학교 정부 클럽은 학생들이 "유니폼을 벗은"하루 동안 3 달러를 기부하는 "드레스 다운"날을 조직했습니다. 클럽은 650 달러 이상의 현금과 두 상자의 학용품을 모아 YMCA 청소년과 정부 기부금으로 결합했습니다. 중학교는 구호를 위해 기금을 모으기 위해 3 월 16 일 금요일에 "드레스 다운"날을 주최합니다.
3 월 10 일 토요일, 고등학교 교장 Sue Vaughn은 여섯 명의 학생들을 폭풍우로 찢어진 지역으로 데려가 엔터프라이즈 세인트 존스 카톨릭 교회에서 자원 봉사했습니다. 교회는 어려운 타격을 입은 엔터프라이즈 고등학교에 인접 해 있습니다. Austin Barranco와 Javier Soch 학생들은 축구장에서 유리와 파편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Lauren Starr, Stephanie Cochrane, Caroline Starr 및 Rebecca Hails는 교회에서 음식 상자, 세면 도구 및 의복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주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로의 두 번째 여행은 성 요한 가톨릭 교회가 파괴 된 두 건물에서 이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 4 월 중순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Sue Vaughn은 Montgomery Catholic Preparatory School이 현재 ServeAlabama.gov 에 등록되어 있으며 Vaughn은 매주 전화 회의에 참여하여 필요와 자원 봉사 기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듣습니다.
사진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몽고메리 카톨릭 학생 캐롤라인 스타, 레베카 하일스, 스테파니 코크란, 오스틴 바랑코, 하비에르 소흐, 로렌 스타, 그리고 수 본 여사는 엔터프라이즈 고등학교의 황폐화에서 잠시 멈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