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몽고메리 가톨릭 예비학교 운동부는 오후 3시 15분 몽고메리 가톨릭 고등학교 캠퍼스 도서관에서 졸업반 학생인 알레가 월든의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인 마이클과 애슐리 월든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레하는 내년에 미시시피주 해티스버그에 있는 윌리엄 캐리 대학교에서 소프트볼 선수로 뛰겠다는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행사는 기도로 시작하여 학교 총장인 앤 시저의 개회사와 축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몽고메리 가톨릭의 2017년 소프트볼 코치이자 졸업생인 애비 비슬리는 특히 2017년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알레하의 경기장 안팎에서의 직업 윤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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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대학 소프트볼 경기 참가 신청 |
월든은 7학년 때 몽고메리 카톨릭에 입학했으며, 2018년은 내야수로서 나이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보내는 해입니다. 평생 소프트볼 선수로 활동한 월든은 1A-4A 올-메트로 선수로 두 차례, 2017년에는 올-메트로 우수선수와 올-스테이트 우수선수(유격수 부문)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녀는 3.6의 학점을 받은 젊은 여성 리더십의 일원입니다. 또한 몽고메리 카톨릭에서 5년 동안 농구를 했습니다. 그녀는 대가족, 몽고메리 가톨릭의 코치인 브릿 테일러(2014), 애비 비슬리(2015-2017), 휘트니 툴(2018) 등 11명의 전, 현직 및 미래의 코치들과 윌리엄 캐리 대학교의 코치인 크레이그 플레처(
)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월든은 몽고메리에 사는 마이클과 애슐리 월든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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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다니엘 베레스, 사장 앤 시저, 알레하 월든, 코치 휘트니 톨 , 교장 저스틴 카스탄자. |
몽고메리 카톨릭은 앞으로 그녀의 커리어를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알레하!